지금 시각은 점심시간을 3분 앞둔 오전 11시 57분. 앗, 그런데 김삼양 대리의 손이 갑자기 바빠집니다. 모니터를 보며 폭풍 타자를 치고 있는데요.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 급하게 마무리해야 할 일이라도 있는 걸까요? 역시 프로 직장인 김삼양 대리입… 아니, 그게 아닌가 본데요? 모니터에 떠 있는 저 작고 파란 창, 저건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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