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헤리티지 삼양
2017년 올 한해도 다같이 잘해봅시다! 삼양그룹의 시무식 현장
많은 회사들이 새해 첫 출근과 동시에 시무식을 거행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거행(擧行)이란 단어는 명령대로 시행함 또는 의식이나 행사 따위를 치름이란 의미를 가집니다. 단어 자체가 매우 수동적이죠. 하지만 삼양그룹의 시무식은 거행(擧行)이란 단어 대신 ‘크게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거행(巨行)이란 단어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신년사에서 찾은 2017년의 삼양그룹 지난 2016년에는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혁명 4.0시대가 본격화되었는데요, 저희 삼양그룹도 변화해가는 산업의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 소재 사업의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 R&D와 마케팅의 협업 등 각 사업부문에서 참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2017년의 삼양그룹은 어떤 전략으로 비전을 만들어 갈까요? 저희는..
Samyang/헤리티지 삼양
2017. 0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