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삼양피셜
[속이 뻥 뚫리는 스트라이크 한 방!] 삼양바이오팜 의약공장 볼링 동호회 ‘블링볼링’
“쿵! 데구루루~ 스트라이크!” 묵직한 공이 레인을 빠르게 굴러갑니다. 잠시 후 통쾌한 소리와 함께 공은 핀을 남김없이 쓰러뜨립니다. 그야말로 속을 뻥~ 뚫어주는 한 방의 스트라이크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매력으로 똘똘 뭉친 볼링은 누구나 한 번 빠져들면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스포츠입니다. 삼양그룹에도 볼링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이들이 있는데요, 활동 1년 만에 우수 동호회로 선정된 삼양바이오팜 의약공장의 볼링 동호회 ‘블링볼링’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볼링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블링블링한 우수 동호회, ‘블링볼링’ 스트라이크를 위한 피칭은 바로 이런 것~ 2017년 3월 2일 창단한 ‘블링볼링’은 이제 막 설립 1년을 맞은 비교적 신생 동아리에요. 아직까지 회원의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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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