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헤리티지 삼양
창립 94주년, 여전히 올라가는 것이 익숙하다! 삼양人 170여 명의 ‘혁신 산행’
1924년 10월 설립된 삼양그룹이 어느덧 올해로 94주년을 맞았습니다. 100년 기업 고지를 향해 쉼 없이 비상해 왔지만, 삼양은 여전히 올라가는 것이 익숙합니다. 지난 12일, 김윤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170여 명은 또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목적지는 강원도 인제군 달맞이산 자작나무숲. 94년간 수없이 혁신의 고지를 밟았기에, 이번 산행 역시 삼양인 특유의 조직력과 팀워크로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삼양에게 평지인 미래는 없다 삼양그룹의 창립 기념 산행은 지난 2007년 청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입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산길은 언제나 오르막이죠. 삼양인들은 ‘평지인 미래는 없다’는 철학을 되새기고자 이렇듯 매년 산을 오릅니다. 자, 올해도 다 같이 정상을 향해 Go Go! 그룹의 선봉장인..
Samyang/헤리티지 삼양
201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