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Tech/삼양 Specialty
0칼로리 수준의 ‘가벼운 달콤함’! 삼양사가 만드는 알룰로스의 비밀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목표의 단골 손님은 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기. 하지만 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를 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또 한 번의 ‘새해’, 설날이 남아 있습니다. 다이어트 계획을 재정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맛있게 먹어도 칼로리는 낮은 단맛을 소개해드립니다. 단맛이면 무조건 고칼로리? NO! 가볍게 달달한 ‘알룰로스’의 비밀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대체 감미료의 역사 단맛의 대표 주자는 설탕입니다. 설탕 이외에 단맛을 내는 것들도 있습니다. 대체 감미료라 불리는 제품의 시작은 19세기 말 등장한 사카린나트륨(Sodium Saccharin)이었습니다. 통칭 사카린이라고도 불리는 사카린나트륨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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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