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헤리티지 삼양
삼양그룹의 혁신엔 ‘종무’란 없다! ‘WIN2020’ 향한 2019 시무식
시무(始務). 처음 ‘시’, 힘쓸 ‘무’. 말 그대로 첫 힘쓰기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새해 첫 출근일을 시무식으로 시작하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혹은 지난해보다 더 힘내자는 포고의 행사입니다. 삼양그룹 또한 기해년의 첫 단추를 시무식을 통해 여몄습니다. 1월 2일 오전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발표된 김윤 회장님의 신년사, 각 부서 임직원들의 다짐은 2019년의 계획이자 고객 여러분과의 약속이죠. 시무식에 앞서 디지털 방명록에 새해 덕담을 남기는 김윤 회장님과 삼양인들 ‘WIN2020’ 비전을 향한 2019 ‘WIN2020’은 삼양그룹이 2017년부터 박차를 가한 전사적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기업 문화, 사업 포트폴리오 등 경영의 전 영역을 변화시켜 2020년 그룹 매출 5조 5천억 원을 달성함이 목..
Samyang/헤리티지 삼양
2019. 0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