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헤리티지 삼양
라면말고 상쾌환 만드는 회사랍니다! 풍요롭고 편리한 내일을 만드는 삼양그룹
삼양그룹 직원들이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라면 실컷 먹겠네요”, “OO볶음면이 잘돼서 좋으시겠어요”와 같은 말이죠. :( 삼양그룹 직원들은 누구나 한 번쯤 “우리는 라면 만드는 데가 아니라...”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사명과 관련한 오해를 받습니다. 바로 삼양식품그룹과 사명이 유사해서 생긴 해프닝인데요. 삼양그룹은 라면도, 렌즈도 만들지 않습니다. 대관령목장과도 관계가 없지요! 이러한 점을 꾸준히 전달해왔지만 여전히 삼양그룹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죠. 삼양그룹은 1억포 판매를 달성을 앞둔 ‘상쾌환’을 탄생시킨 식품 사업을 비롯해 화학,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다각화된 사업분야를 갖춘 기업이랍니다. 일상 속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적인 삼양그룹의 흥미진진..
Samyang/헤리티지 삼양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