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삼양피셜
낚시의 참 맛! 삼양의 ‘행복을 낚는 강태공’이 알려드립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날씨는 다시 겨울이 되는 듯하지만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날도 머지 않았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건 개구리만이 아니라는 것을요. 봄기운이 만연한 3월부터는 본격적인 낚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3월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삼양의 강태공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낚시라고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함께 행복을 낚는 삼양의 낚시 동호회 분들이 낚시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들의 낚시 예찬론에 귀 기울여볼까요? 고진감래의 매력, 삼양사 본사 ‘삼양조우회’ 삼양그룹의 장수 동호회 중 하나인 삼양사 본사 ‘삼양조우회’ 분들은 낚시의 매력을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행복”이라..
People/삼양피셜
2017. 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