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환 아니면 상쾌환! 혜리와 오정세의 유쾌한 만남, 삼양그룹 상쾌환 신규 광고 공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광고마다 눈길을 사로잡은 상쾌환! 그동안 상쾌환은 ‘같지만 다른 광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어요. 상쾌환이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늘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서 광고를 보는 분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이어왔답니다. 이러한 고민과 노력 덕분에 상쾌환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될 때마다 기대와 관심이 잇따르고 있죠. :)

 

그리고 상쾌환의 아이콘 혜리와 합을 맞춘 남자 모델에 대한 궁금증도 있으실 텐데요! 김하온, 이시언, 정대세 등 상쾌환 광고에 등장한 쟁쟁한 스타들의 배턴을 ‘대세 배우’가 이어받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새로움이 더해졌을지 기대되는 상쾌환의 신규 TV 광고, 함께 만나보실까요?

혜리 x 오정세, 상쾌환으로 유쾌한 만남

「상쾌환 아니면 상쾌환」 편은 상쾌환의 6년차 모델 혜리와 빛나는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 오정세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습니다. 혜리의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와 오정세의 익살스러운 매력이 만나 만들어진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데요!

이번 광고를 위한 준비는 작년 11월부터 시작됐다고 해요. 특히 광고 모델은 제품 이미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죠. 때문에 혜리와 케미가 어우러지면서 가장 핫한 남자 모델을 섭외하기 위해 고심했는데요. 여러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바로 그 주인공으로 배우 오정세가 발탁됐어요.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 리그’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배우 오정세와 함께 30~40대와 남성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에요.

가볍게 찢어먹는 상쾌환이거나,

간편하게 짜먹는 상쾌환 스틱형이거나!

‘숙취해소제품의 대명사’ 상쾌환을 모르시는 분, 혹시 있으신가요? 삼양사가 2013년에 환(丸) 형태의 상쾌환을 처음 선보인 이후 간편한 휴대와 섭취 방법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독보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어요. 지난해에는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고객 만족도 1위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출처: 삼양사 식품부문 2019년 총 판매량 기준

** 출처: 2019년 브랜드 고객만족도(BCSI) 숙취해소제품부문/(사)한국마케팅협회/일반소비자 1,105명 대상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에 판매하던 ‘가볍게 찢어먹는 스타일’ 상쾌환 환 제형과 함께 ‘간편하게 짜먹는 스타일’ 상쾌환 스틱형을 “상쾌환 아니면 상쾌환”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냈어요. 또, 짜먹는 상쾌환 스틱형의 특징을 살린 “짰네 짰어”라는 멘트는 오정세의 대표작 ‘남자사용 설명서’의 명대사를 연상시키는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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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볍게 찢어먹는 상쾌환 아니면 간편하게 짜먹는 상쾌환 스틱형으로 숙취와 이별하고 더욱 편한 내일을 맞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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