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을 위한 피부 관리, 이토록 극적인 묘사는 없었다! 본격 스킨케어 모노드라마 <내 피부에 세 마리 생명체가 살고 있다(The Three Creatures in My Skin)>를 소개해드립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그 생명체들. 언젠가 당신의 얼굴 곳곳을 누비며 주름잡게 될 무서운 세 마리의 생명체들! 어바웃미 ‘리프트씰세럼(Liftxyl Serum)’으로 그 크리쳐들을 물리쳐보시기 바라며, 지금 바로 상영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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