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번 같이 먹자!"
올해도 참 많은 약속을 했었죠? 바빠서 못 만날 거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말이에요. 진짜 그때는 진심으로 했던 말이었는데, 막상 내 생활로 돌아와 바쁘게 살다 보면 지키기가 참 힘든 약속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만나면 참 좋은 건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잘 가'라는 인사말처럼 건넸던 그 약속, 올해는 삼양이 지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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