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파랑마니또 위촉식’이 2016년 9월 2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한올홀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희망재단이 주관하는 ‘파랑마니또’는 방황하는 청소년과 기성세대를 1대 1로 매칭해 학생들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활동이랍니다.
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이신 김윤 회장님께서도 이번 위촉식 행사에 참석하셨는데요, 멘토로 위촉된 저희 삼양그룹 임직원 6명을 포함해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 검찰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위촉식에 참여하신 회장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멘티를 변화시키겠다는 욕심보단 멘티와 많은 경험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멘토링 활동에 임해달라"고 말씀을 전하시면서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어요.
회장님 말씀처럼 멘토-멘티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파랑마니또로 위촉되신 분들 모두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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